안녕하세요. 뒤늦게 위닝에 빠진 사람입니다. 허허.. 입문은 삼십대 중반에 했네요.. 이때것 액션게임과 스포츠 게임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집에 온 손님 접대용으로 한판하고나니...이거...참... 한 며칠 계속하게 되네요.. 물론 손도느리고해서 잘하지는 못합니다만.. 특히 PsP로하면 버튼 부서질듯 눌러서 손까락이 다 아프네요.. 기술도 많은 것 같은데...언제 잘하게 될지..그래도 마스터리그 최하 난이도에서는 좀 이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