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까지 피파만 플레이 해왔는데, 남들은 다 위닝을 좋아라 하더라구요.
위닝은 거의 살짝 해보다 시피 했는데, 그다지 차이점은 모르겠고, 일본어로 해설
나오는게 거슬리기는 하더라구요. 일본 중년 특유의 느끼한 목소리가 그리 적응이
되지는 않던데... 게임이 피파와는 어떻게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