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팀 이름입니다.
엠블렘과 유니폼 다 만들어서 하고있죠.
유니폼은 매 시즌마다 바꿔주고 스폰서도 좀 바꿔주고 ㅋㅋ
팀원들은 유망주들 넣어놓고 그 중심점에 제라드.
역시 캡틴입니다 제라드는.
그리고 팀의 득점왕 이동국. 프리미어리거4호를 축하하는 기념으로
원톱으로 쓰고있는데 득점력 작살... 정말 강슛.
어쨌든 이렇게 하니까 몰입이 더 잘됩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위닝경력이 10년이 되어가네요..
1년만 더하면.. 허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