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2를 위닝때문에 샀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입니다.
요즘도 위닝9LE만 하는데 리그를 따 깨서 컵갤러리를 채울려고 하는 중입니다.
처음엔 잼나게 하다가 시즌 중반 부터는 완전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잘 하는 팀들도 아니고 못하는 팀들한테 꼭 지면서 우승권에서 밀려나는 모양이라니
아무리 컴터랑 한다지만 넘 미리 짜고치는 듯한 느낌이...
그냥, 겜하다가 화가나서 넋두리 합니다. ^^;
즐거운 한주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