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만 해도 위닝에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반에 한놈이 위닝 하자고 해서
같이 해봤는데 계속 지니까 오기가 생겨서 계속 해왔는데 우리반 아니 우리과를 접수했슴다.
나에게 위닝 권한놈은 이제 3대떡으로 걍 제끼고요 울과에 잘한다고 하는 놈도 거뜬 함니다.
이제 더욱 연습해서 전교로 가서 재패하고 지역도 재패하고 전국구가 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