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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 위닝일레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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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작성자 : 죽은나무 | 조회수 : 2964 (2006-05-05 오후 9:58:33)

    파판을 하다 잠시 쉬고 형 병원에 갔다와서 위닝9가동~~

    위이잉~~~소리와 함께 컴이 움직이고

    한국선수와 일본선수의 모습이 보이고....

    푸하하~~~내가 잘은 못하지만 일본! 패배의 아픔을 간직하라..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야~~~시작한지 별로 지나지 않아 골~~~

    그후....후반전.....골먹을거 겨우겨우 막고...이리 저리 날아가는데

    골~~~~~~

    먹었습니다...ㅡ,.ㅡ

    거의 끝나갈 무렵에......장거리가 그냥 쏘옥~~~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그래도 열심히 뛰고뛰고

    또 장거리......골~~~~

    결국 패배.....패드 바닥에 놓고 밥먹으러 갑니다....ㅡ,.ㅡ...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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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루드 (2006-05-07 18:57:06)
    이럴수가....ㅡㅡ; 털썩 쓰러지실만 하네요 ㅠ
    Lv.5 zzang9un (2006-05-08 23:27:02)
    저도 위닝하다가 패드 집어 던진적이 많죠.. ㅠㅠ
    Lv.2 쪼롱 (2006-05-13 11:23:48)
    ㅎㅎ 한점차로 이기고 있으면 꼭 한골 먹혀서 김빠지는 ^^
    Lv.2 gigiame (2007-03-09 22:43:15)
    하아.....던저봐야 손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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