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97년부터 위닝시리즈가 발매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저는 98년도부터 위닝을 해왔지만.... ^^
예전 인지도 없을시에 위닝이 생각나네요 ^^
그때에는 피파가 거의 대세라서.... 위닝은 처음엔 입소문으로 퍼지곤 했었는데 ^^
위닝4부터 인지도가 커졌던 걸로 기억됩니다
위닝3 파이널 때만 해도.... PS1 등 비디오게임은 소수의 전유물이여서....
한때 Konami에서 축구게임으로 위닝과 실황 시리즈를 발매했었죠 ^^
초창기에는 실황이 확실히 잘 나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실황축구는 사라져버렸죠 ^^
그만큼 위닝의 대중화가 성공한 탓도 있겠지만요 ^^
대략 8년간 위닝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우려먹기'다.... 라는 거 ^^
그냥 잡소리 한번 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