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드뎌 위닝9를 플레이 해보앗습니다..
솔직히.. 글픽이라던지.. 이런건 잘 모르겟다는.. -0-
사운드는 함성소리가 좀 더 커진 정도..
동작에서 페이크 행동이나 이런 몇가지가 추가 된듯 한데..
사실.. 갠적으론.. 별루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닝8에서도 좀 만 붙어 넘어지면 파울을 부는게 짜증나더만..
9에서는.. 더 심하네요.. ㅡ_ㅡ;;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옆에 붙기만 하면 바로 자빠지고 심판이 호루라기 불고.. 헐
제가 플레이 형식이 드리블에 의한 개인돌파와 패스를 주로 하는데..
이제 9에서는 불가능해 보인다는.. 공을 잡으면.. 동작이 상당히 무뎌진는 느낌 -_-
불필요한 동작 추가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원하는 동작이 힘들어 졋다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만족이네요.. 헐.. 아직 손에 안익어서인지.. 쩝
좀 더 플레이해봐야 알겟지만.. 한 5판해본 짧은 소감 이엿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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