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CD로 구워서 돌릴때 xbox 구매해서 좀 해보다가... 이건 아닌듯하면서.. 팔고..2~3년전부터 ps3에서 ps4로 넘어와서.. 이게 콘솔은.. ps4다 라고 생각했는데.. 요 몇일전.. 꼬꼬마 대리고.. 키즈카페 갔는데.. 거기 키넥트가 똭! 무슨 어드벤처인가 였는데 한두판 하다가보니.. 음.. 땀도 나고 운동도 되는데..? 하나 살까.. 하면서.. 기웃 기웃하고 있습니다;;
xbox360이 한물 가긴 갔을껀데... 정품으로 사는게 날까요? 아님.. 글리치? 된게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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