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많은 분들께서 구엑박에 명작이 많다고 해서
몇개 해보고 싶어서 손을 대 봤는데용..흠흠 뭐랄까 걍 좋군요 ㅎㅎㅎ
요즘그래픽의 화려함에 눈이 조금 피로했었는데
예전 그래픽의 향수에도 빠져 보고 게임성도 좋고 이래 저래 맘에 들어용 ㅎㅎ
아재세대 인건가 흐음..
오토기는 잠깐 해봤는데 왜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군요
잼나네용 구엑박에서도 한글음성지원 겜도 있었군요..(마소도 나름 신경좀 썼었군요)
닌자가이덴도 잼나다고 하던데 이넘은..너무 극악이네요 저같은 발컨에게는
애덜이 자비가 없어요 너무 저를 잘때리는거 같아서 못하겠어요 ㅠ.ㅠ
다음으로는 팬저드라군을 해볼까 합니당 예전 겜잡지에서 새턴용을 보고
침을 많이 흘렸던 넘인데 (그때는 주머니가 빵꾸라서 ㅋㅋㅋ)
그나저나 구엑박겜들은 풀어놓은것들은 파일수가 어마 무지 하네요 5000개에 육박하는군요
개별 파일이 많아서 복사하는데도 오래 걸리는군요 귀차낭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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