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사이즈 : 960 X 720
이 게임이 뭐라고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있네요.
지금 나오는 wwe 관련 게임들 해보면 재미도 있지만, 예전만 하지 않네요.
특히 더락의 등장신이나 피니쉬나...
묵직함이 없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서 더락의 피니쉬나 등장신이 묵직했던건 wwe raw 2인데...
구엑박은 이미 예전에 하늘멀리 날아가버렸고,(도둑맞을때 소장하던 게임기 다 도둑맞음)
현재 엑박 360을 사서 할려고 해도 원활하게 지원되는지도 모르겠고, 엑박 360은 워낙 데드링에 대한 슬픈 기억이 많아서
탱크주의인 구엑박을 찾는데 분명 제가 도둑맞는 시점까지만 해도 가격대가 똥값...ps2보다 못했는데 지금은 ps2의 두배의 값을 부르시는게 보이네요.
몇년전만해도 구엑박 500기가에 패드 4개를 6만원에 대림역에서 팔아버린 기억이 여전한데 코인옵????이상한 이름을 말씀하시면서 가격대가 10만원대 이상이 되다니.....
슬픕니다. 현재 반밀봉으로 가지고 있는 wwe raw 2랑 오토기 시리즈들 다 가지고 있는데......이 게임을 위해서 무리하게 투자하기도 그렇고.......
에뮬이라도 활성화되서 나와줬음 좋겠네요.
ㅠㅠ....
제가 빈말만 적는거라 생각하실거 같아서 방금 사진 찍어서 첨부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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