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올듯 했던..doa5 dlc는 ..인제 정녕...
끝인건가용..ㅠ.ㅠ 앞으로 더 보여줄게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보지 못한...미지의...(노출이 더....) 흠흠
이번에는 남성의 노출이 호오오~~우 동생이 좋아라 하겠군요..(저는 아닙니다.)
tu14도 됐겠다 마지막 dlc 도 다 처묵처묵 했으니 열심히 달려볼려고 했는데
흐음 조작이 간단해서 그런가용 아니면 인형놀이에 너무 푹 빠졌던 걸까용..
금방 질리는군용 ㅡ.ㅡ;; 걍 주먹 주먹 발발 만 하다가 끝나는 느낌인지라..
걍 매번 이기고 포즈 취할때 으흐흐흐 하면서 보던 놀이만 즐겨서 그릉가.
물론 질때의 츤츤한 표정도 후훗 나름 취향돋지만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딴짓만 하게 되는 군용 쩝..
아니면 예전에 격투겜에 빠져살던 고딩때로 돌아가서 기술표를 정독을 하고 외우고 하면
다시 즐겁게 즐길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흠흠
새삼 다른 분들은 doa5를 어떻게 즐기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용 키키
** 저는 호노카가 그리 좋더군요 후훗 주먹질만 연타해도 ㅎㄷㄷ 한 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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