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 입니다. ^^ 삼돌이 사실 구매의사는 없긴했는데 당근에서 저렴한게 보여 특히 거래장소가 집앞의 편의점이라 걸어가도 왕복 10분도 안되는 거리에다 딱 필요한 본체와 아답타만 있는 글리치 모델구성이라 그냥 겟 했네요...처음에 낸드부터 업해야지 하는데 그냥 멍~~~ 어떻게 했더라? 기억이... 쿨럭.. 뭐 여튼 금방생각이 나 문제가 없었지만 패드가 문제 였네요.. AA 저렴한 배터리를 껴둔채 방치해서 전지가 부풀어올라 누액이 흘러나와 패드가 맛이....ㅠ_ㅠ 뭐 여튼 이래저래 살리고 투닥 투닥해서 이것저것 돌려봤네요~~
아~! 예전 팔콘 레드링 사망후에 하드는 그대로 보관했기에 그걸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로더라면 하드의 암호화가 사실상 무의미해서 아무거나 다른 모델에 쓰던 하드도 사용가능하니까요~
번 아웃 리벤지 정발 입니다. 차량이름은 XBOX360 이게 DLC 차량일껍니다. 게임발매되고 무료로 DLC 차량을 10개정도 풀었었는데 당시에 라이브로 받고나서 피씨로 옮겨 락을 꺠서 로더로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바이오 쇼크 1 정발 디스크 버전입니다. 한글화를 해줘서 영어판을 발매한 PS3 비해선 평이 좋았지만 자막 폰트가 너무 작아서 욕을 좀 먹었던 기억이... 당시 20인치 초반 크기 사용하는게 보편적인 상황이라 정말 글씨가 쥐똥만하게 나와서... 이건 한글패치 버전을 하는게 나았던 타이틀......
바이오 쇼크 인피니티 입니다.이거 그넘님이 작업하시고 저도 당시에 핸드 캐논을 손대포라고 번역되어 있다던가 하는 번역기 스러운 부분이 많아 거슬려서 여기저기 뜯어 고쳤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쪽에 한패 요청한분이 있던데 전에 보더랜드 2 한패드렸던분이네요... 지금 기기가 무선연결하면 너무 느리고 수시로 끊기기에... 랜 케이블 없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에 다 버렸......외장하드도 전부 다른 시스템이라 포맷하지 않는 이상 연결할수도 없기에 저는 패스 합니다.
오랜만에 켜봐도 바로 적응하고 플레이되는걸 보면 보더 랜드 시리즈도 꽤 열심히 했던 기억이 ...
바이오 하자드 5 골드 에디션 이거 정말 열심히 했었네요.. 특히 용병모드 초반이긴 했으나 용병모드 세계랭킹 50위권 안에 들기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예전 꼼수님이 작업하셨떤 기억이 납니다. 위에 식칼이나 추가코스츔 문어총같은거 DLC넣어야 하구 엔딩을 본후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맥기 앨리스도 한패가 가능한데 피씨용 한패를 넣어주면 되던걸로 기억하네요
아수라의 분노 ~ 본편은 쉽게 구했는데 DLC는 구하지 못해 DLC쪾은 직접 작업했습니다. 체감상 거의 게임의 절반을 DLC로 따로 팔아먹은 악질 컨텐츠의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팔아먹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바이오 하자드 제로 - 폰트는 아키님이 만들었구 번역은 직접 했습니다. 일주일쯤 걸렸나? 아쿠아리움이란 이름으로 배포했었네요 당시는 싱글이라 시간 널널할떄여서... 흠 게임은 큐브때 처음해보고 열차 지붕올라갔었을때 감탄하던 기억이...
위쳐 2... 인핸스드 에디션~ PS5로 위쳐3 콜렉터 에디션 어마어마하게 업글되었던데 더빙에 레이트레이싱에 그냥 켜보기만 했군요,,,,
레이디 헝크와 저 위에 제 이름 머였드라 여튼 바이오 하자드 리벨레이션 - 언빌드 에디션 입니다. 뭔가 움직임은 되게 딱딱한데 그냥 저냥 할만 했었던 기억이...
울펜 슈타인 뉴오더.. 텍스쳐 팝인 현상이 살짝 있지만 프레임도 잘나오고 손맛도 좋았던 타이틀...
스프린터 셀 블랙리스트 스셀 시리즈 중에서 혼돈이론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 하지만 이뒤론 안나오니 망했다고 봐야.... 쿨럭;;;
캐슬바니아 시리즈... 악마성의 IP를 가져다 썼을뿐 전혀 다른 장르의 겜... 1편은 완다를 많이 참고한 액션 게임이었는데... 2에선 왜 잠입액션을 하는건지.... 그러나 소환수 연출 만큼은 "헐~ 대박~!" 이란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멋있었네요.
드래곤즈 도그마.. 이번 2 게임 트레일러 영상보니 꽤 괜찮아보이긴 하더군요..거인석상에 달라붙어 약점 후드려까는거보니 완다 생각이 먼저 나긴 했지만요.. 비슷한 장르인 붉은 사막은 도대체 나오기나 하는건가... 도그마2는 발표하기 무섭게 이미 어지간히 다 만들어놓은 느낌이 들던데~~
크라이시스 2 입니다. 전작은 북한군의 병맛 음성더빙이었는데 나름 2와 3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바이오 하자드 6 입니다. 역시 무지하게 많이 했었던 타이틀 폰트는 아키님이 만들었구... 한패는 지속으로 플레이하면서 계속 대사를 수정하면서 했었네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처럼 TU와 본편에 대사가 분활되어 있습니다.
배트맨 아캄 수용소 GOTY 입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피디팝 이런 곳에서 주웠던거 같은데 어차피 저 혼자 사용할꺼라 파일을 뜯어서 여기저기 수정했기에 제작자 정보는 모르겠네요. PS3 와 함께 양기종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한 타이틀 이기도 합니다 게임 후반부에 레드링 증상처럼 화면이 깨지는 연출이 나오는 통에 삼돌이로 하시던분들이 해당 구간에서 헉! 하며 겁을 먹고 철렁 하기도 했었죠.. 스케어 크로랑 보스 전투중 연출이었던가... 흠..
나머지 스샷은 나중에 올려야 겠군요.... 벌써 12시 다되가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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