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화두는 단연 메기솔 이네용 역시 신작 빨 ㅎㅎㅎ
그렇다 보니 게시판도 나름 활기를 아주 쪼매 더 띄기도 하고 ㅋㅋㅋ
저는 아주 잠깐 해봤는데..우어어어어 영화 같더군용..
요즘 겜 들이 워낙에 플레이그래픽이 좋다보니 그것만으로 영상을 만들기도 하죵
예전에는 겜 플레이 그래픽 따로 동영상CG 따로 이랬었는데..흠흠
뭐 그렇다 보니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이벤트 씬이나 플레이 씬이 이어지기는 하는데..
그러다보니 프레임이 좀 뚝뚝 끊어지는 느낌도 있네용
겜 플레이 시에는 아직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고 있어용 (이벤트씬은 좀 심하군용..흠흠)
저는 인제 초반이고 이런류의 겜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언어가 딸리기도 하고 킁킁)
그러다 보니 많이 진행은 안해봤어용 사막에서 팔다리 없는 아저씨 하나 구출해서 해상기지로
운반하는 에피까지만 했어용 (사실은 여기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걍 거기 있는 대원들 목조르고
기절시켜서 바다에 빠뜨리기만 하고 있어용...그렇게 하니깐 걍 오버 되네용 ㅋㅋㅋ)
짧게 플레이 했지만 소감은..이벤트씬의 프레임그지 같은거 빼고는 괜춘하다 입니다.
제가 언어가 짧아서 얘네들이 심각하게 대화를 해도 skip 만 연발하고 있지만 ㅋㅋㅋ
글고 초반의 병원씬은 무슨 sf 영환줄 알았습니다...밀리터리잠입액션인줄 알았는데...
초능력자들이 막 날라댕기길래 머지 이거 했었지만 결론은 할만하다 이네용 ㅎㅎㅎ
일단 이건 킵 해두고 이거 전편인 그라운드 제로 던가?? 그넘을 먼저 해봐야 겠네용
주말이지만 주말같지 않은 주말을 보내면서 모두모두 즐겜해보아용 우효효효
+++ 아참참 긍데 이넘이 플3으로는 한글이 나온다고 하던데...혹시나 예전에 pes2015 때 처럼
플3판의 한글파일을 가져와서 엎어 쓸수 있지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한번 가져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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