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플스게시판만 있다가 갑자기 엑박에 끌려 엑박게시판에 놀러왔습니다. 엑박 360 이게 플스3 쯤 되는 버전이 맞나요? 게임이 플삼이에도 없는 대작이나 한글화 게임이 많다면 질러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 솔직히 플삼이도 게임 10개도 안하고 쳐박아두고 있긴 한데 이놈의 지름신은 내가 사더라도 게임 할 시간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발동이 걸리는군요.
근데 글을 읽다보니 무슨 엑박 기계이름이 그리 많은지 ㅜㅜ 엑박초심자는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급 피곤함 마저 몰려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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