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글라스 님에게서 스틱케이스를 제공받게 된 계기로 조립의 결심을 하게 됐지용 스틱입문의 계기가 되어주신
샹글라스님 다시 감사 드려용 우효효효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말이죠...택도 없는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기판이 없다는 겁니다.. 35000원 씩이나 주고 샀는데..ㅡ.ㅡ 주문할때는 별말없다가 삼일이 되어도 배송이 안되길래 전화했드만 물건이 없다고... 써글 진작에 이야기를 하던가 그르믄서 다른걸로 보내드릴게용 하고 온게 저넘입니다. 긍데 비싸보이지는 않음.췌... 문제는 제가 주문한 기판보다 이넘이 조금 예민하다고 하는 겁니다. R3랑 L3 가 gnd를 잘못하면 뻑난다능...뭔말이지 모름.. 그래서 약간의 설명서를 동봉해서 보내라고 했고 그렇게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용 흠흠 그리고 오늘 토요일 황금같은 주말 2시즈음에 이넘이 온겁니다..설명서도 없이 써글..ㅡ.ㅡ 낚인거야 난.. 전화를 하니 토욜날은 칼같이 1시에 퇴근이더라구요 타이밍 아주 절묘합니다 그려. 그래도 기판 뒷면의 암호같으면서 아닌거같은 기호들을 p3패드랑 삼돌이 패드를 비교해 가면서 조립을 했습니다. 스틱의 위아래를 반대로 조립해서 ㅋㅋㅋ 한번 뻘짓한번 하고 그외에는 무난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철권 실행 웅컁컁 잘 되더라구용(키가 몇번 안먹던데 몇번씩 두드리니까 입력이 지금은 제법 됩니다..) 버뜨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ㅡ.ㅡ 제가 조립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back 랑 홈키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연결을 안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기판의 남는 커넥트 마다 연결해서 해봤는데 안됩니다...어떤 커넥트인지를 못찾겠어용 업체는 칼같이 퇴근했고...내일은 쉬는 날이고...제 휴가는 오늘로 끝이고..크아아아앙 이 두넘만 해결하면 되는데... 그래서 그러는데 혹시 위에 기판 사진 보시고 어찌 연결하면 될지 아시겠는 분은...도움좀 주세요 우효효효 부탁드립니다. 이상 허좁이의 스틱조립기를 마칩니다..킁 요건 완성후 덮개 덮은 사진이에용 멋지쥬.ㅋㅋㅋ 올 쇳덩이라서 묵직하니 좋네용 류 개멋짐..
요거는 철권할때 쓰시라고 하나더 주신 스틱이에용 현재는 예전오락실 느낌나는 동글이로 쓰고 있어영 우효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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