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기만 하다보니 정작 엔딩본게 손에 꼽을 정도여서 신작도 이제 없다 생각이 들어 하나씩 엔딩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서 뭐할까하다가 차세대로 근래에 발매해서 말많은 배트맨 신작 아캄나이트를 방송 보다가 전작인 아캄시티를 1주일 전에 시작해서 오늘 엔딩을 봤네요 영화로 나온 배트맨은 다 봤고 특히나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너무 재밌게 봐서인지 게임속 캐릭터와 배경, 또 한글화라 그런지 몰입도가 상당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1주일을 보냈네요 정말 대작입니다. 시스템 적인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아직 안해보신분 있으시면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용 ^^ 더불어 내년 개봉예정인 뱃맨 vs 슈퍼맨 도 무지 기대되네요 ㅎㅎㅎ
이제는 뭐 할까 하다 이번주 파판 이슈였던 이블위딘을 정주행 해봐야지 해서 현재 본편부터 플레이 중입니다 올 초에 엔딩을 한번 봤지만 반년 가까운 시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서인지 처음 하는것처럼 심장이 쫄깃해 지는 기분을 다시 느끼고 있네요 ^^~~~~~~~~~~~~~ㄷ ㄷ ㄷ 그 분위기에 우리말 및 레터박스 제거 ~~~~ 바하 보다 훨씬 대작입니다 이후 바하는 제발 이런식으로 나와줘야 할텐데 말이죠 ^^ 이제 7월 시작 했으니 여름시즌 시작이죠~ 공포물의 계절이 왔으니 이블위딘 같이 달려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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