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XBOX게시판
  • 로그인
  • TU파일 유형에 따른 두가지의 업데이트 설치방법에 관한 이야기
    작성자 : 호도르 | 조회수 : 6936 (2015-05-19 오후 9:50:52)
    TU파일을 받아보면 두가지의 파일유형이 있더군요

    하나는 TU_XXXXX의 대문자로 되어있는것과 tuxxxxx의 소문자 형식으로 되어있는것이 있습니다

    보통은 플리스타일대시로 받으면 알아서 적용이 되지만 360mpgui등으로 받은 TU파일은 설치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내장하드의 Cache폴더에 넣으면 바로 적용되는 대문자형과

    content/0000000000000000 폴더에 god나 DLC처럼 넣어야 되는 소문자형이있습니다

    소문자형식은 미디어ID/000B0000의 폴더에 넣어야 제대로 설치가 됩니다

    예을들면 GTA 5의 TU파일은 소문자형식인데 cache폴더에 넣으면 적용이 안되고

    545408A7(미디어id)폴더에 000B0000폴더를 만들어준후 tu파일을 넣고 

    내장하드의 content/0000000000000000폴더에 ftp등을 이용해 전송해주면 적용이 됩니다

    적용되면 옵션에서 차량탑승시 사격설정이 추가되는걸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2 빅최 (2015-05-19 22:17:11)
    감사합니다 이런게 진짜 중요한 팁인듯하네요. 적용안되서 멘붕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Lv.9 BenWade (2015-05-20 00:38:40)
    TU를 설치하는데 있어서 어떤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에서 지정된 필드가 참조되어서 들어가야할 곳에 들어가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엔 대부분 이렇더라의 경험적인 지식은 가능하지만 게임 제작사들마다 모두 같은 원칙에 따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애초에 그런 원칙이 없으니까요....)

    일반 유저가 게임을 뜯어보지 않고 TU를 업데이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프리스타일이나 오로라 같은 매니저 프로그램에서 업데이트를 하거나 360 content manager 같은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입니다.
    위의 프로그램들은 지정된 필드를 참조하여 TU가 들어가야할 곳에 집어 넣어줍니다.
    대부분의 사설 TU 업데이트는 xunity나 xbuc에서 받아서 업데이트가 되는바 TU가 존재하고 매니저 프로그램이 다운 가능하다면 위치는 일반 유저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위의 사이트들에 TU가 존재하지 않는 옛날 게임들이나 마이너 업데이트 같은걸 수동으로 구해서 집어넣으려 한다면 컨텐츠 매니저를 쓰면 끝나죠.

    수동의 컨텐츠 매니저나 자동의 게임 매니저들이나 게임에 지정된 필드를 참조하여 TU를 지정된 위치에 넣습니다.
    TU가 어디에 들어가느냐의 경험적 규칙이 아니라 예외없는 확실한 규칙은 업데이트 참조 필드에 게임 제작사가 어디를 지정했느냐이고 그 필드를 읽어서 집어넣는게 위의 프로그램들이죠.
    특별히 유저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Lv.7 호도르 (2015-05-20 01:53:38)
    오 그런가요 구사이트에 매니저 사용법이 남아있을텐데 그냥검색하면 나오지 않네요

    엑박이가 정말 편해졌네요

    예전엔 TU받는게 제일 골치라 프레임 딸려도 업데이트 쉬운 플삼으로 옯겼는데 ㅜ_ㅜ

    멀티 구작들은 플삼으로 하면 눈물만 납니다...



    Lv.9 BenWade (2015-05-20 09:31:09)
    http://www.finalfantasia.com/board/view.aspx?id=xboxbbs&rno=24499
    자드님이 예전에 적은 글이 나오네요...^^

    지금은 3.x 버전이라 프로그램 레이아웃이 좀 바뀌었을텐데 기본 골격은 똑같죠....^^

    플삼이는 뭐 PSN과 관계없이 인터넷 연결만 되어 있으면 소니 서버에서 직접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이보다 편할순 없지만 엑박도 정말 예전 게임이나 희귀한 업데이트 말고는 사설 서버에서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실사용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사실 매니악한 게임 말고 대부분의 게임은 게임 매니저들에서 별 생각없이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수동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한 360 컨텐츠 매니저로 업데이트를 신경쓸 일도 극히 드물죠.
    외려 컨텐츠 매니저는 업데이트 말고 언락이나 DLC, 세이브 등등 다른 부분을 관리하는 용도로 알고 있는 분들이 더 많을정도니 말이죠...^^

    옛날 게임들을 주로 좋아해서 엑박과 플삼이 멀티작들은 조금 맛만 봤을 정도지만, 정말 게임 자체 스펙은 십중 팔구 플삼이는 소비자 기만 수준이라 여겨지지요....^^;;;;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기기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구조상의 뻘짓과 개발 환경이 그지 같아서 결과물만 놓고 보면 플삼이가 정말 성능상 약간 우위에 있는지가 의심이 될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고 후기, 말기에 가서 제작사들이 많이 적응을 했다손치더라도 이제야 비슷해진 수준인지라....OTL

    다만 플삼판을 나중에 내놓고 비록 스펙은 떨어지지만 DLC 같은거나 추가요소를 잔뜩 넣어서 완전판으로 대부분 내놓으니 (일본 제작사들이 거의 대부분 이짓을..OTL) 추가요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플삼판이 더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네요....^^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23123223323423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