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느낀 것은 정확히 모르면 알기 전까지는 절대 건드리지 말자....입니다.
JTAG의 장점은 부팅속도가 빠른 것에 있었는데, 업데이트 한번 해보려다가 벽돌이 되었었죠.
그 전에 한번 의뢰를 했던 분께 다시 부탁을 드렸습니다.
뭐가 꼬였는지 JTAG로의 복구는 힘들고, 글리치1으로 복구를 끝냈다고 합니다.
정성스레 하나하나 문제점을 짚어가며 해결해주신 그분께 감사드리구요.
JTAG가 글리치1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최신 대시보드와 런쳐이기에 이젠 업데이트 할일 없을겁니다. ^^*
낼 쯤이면 받겠네요. 그녀석을 분양할지 아니면 레드링이 뜰때까지 사용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주위에서 도움을 주시고, 제 글에 댓글로 조언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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