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만 건드려오다.. 엑박 처음 입문하려니 정말 어렵더군요 레드링 때문에.. 코로나 이상급으로 사야한다 하고 데쉬보드 최신버젼 확인하라고 하고.. 부팅시간 확인하라고 하고...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올해를 넘겨도 못구할 것 같아서 그냥 가까운데 직거래하는 분께 신형 슬림 500G 구해왔습니다. 헌데... 확실히 500G로는 용량이 너무 부족하네요 ^^;; 아무래도 외장하드 1-2테라짜리 하나 더 장만해야할듯요 ㅠ.ㅠ 이미 2테라짜리 하나 있는것은 NTFS 포맷을 해놔서 아예 인식을 못해주더군요. 2테라짜리 하나 사서 파티션을 두개로 나눠서 1테라는 FAT32로 포맷해주면 인식하겠죠? ㅎ 무선패드도 보니 충전케이블이 기본으로 없군요 ㅠ.ㅠ 플스처럼 USB 충전하면될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컴용으로 사놨더 유선 360 패드를 빼서 써야할 것 같다는.. 챠지킷도 비싸네요 흑흑 그리고 코로나 제품은 발열이 좀 적을줄 알았더니 70도를 넘어가서 불안했는데.. 이게 정상이라니 흐흐~ 부팅시간도 30-2분사이? 처음엔 전원버튼에 불은 들어왔는데 아무반응없어서 버튼을 여러번 눌러봤는데 이것도 정상이라네요 ㅋ 다 무시하고 하고 싶던 바하 레벨레이션을 넣고 실행했는데 한글 아니라........ 악~ 그냥 컴터로 해야겠네요 ^^;;;; 그래도 엑박에 대한 파악은 금방 끝냈다는... 이제~뒷 끝들의 쇼핑몰 결제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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