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을 하긴 했지만, 확인차 질문을 올립니다. 제가 새가슴이라 ㅋ;;;;
일단 글리치는 한지 꽤 됐구요. 내장 256 , 외장 1t로 잘쓰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고장나서 그쪽에 있던 500 짜리 하드를 엑박에 넣고, 기존 엑박 256을 다른 노트북에 넣고, 다른노트북의 1T 하드를 걍 데탑에 꽂을 생각입니다.
여기서 검색후, 연구뒤 생각을 해보니,
1.기존의 엑박 하드 256을 피시에 FTP로 연결해서 그대로 모든것을 피시의 다른곳에 옮긴다.
2. 512하드를 엑박에 끼우고, 엑박에서 자체 포맷을 한다.
3. 엑박을 연결해서 512 하드에다가 기존피시에 저장한 데이터를 FTP로 엑박에다가 옮긴다.
4. 끝이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궁금한게 하드의 형식 (예를 들면 글리치 외장은 FAT32포맷)은 상관없이 512하드를 NTSC로 포맷후, 혹은 윈도우7이 깔린체로, 엑박에 연결하고, 엑박 자체의 포맷 기능을 쓰면 되는건가요..?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고수님들의 많은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