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게... 한글 패치에서 많은 듯 합니다.
일단 콘솔 한글패치는 여러모로 얘기들이 많고 하니 이런쪽은 넘어가더라도
몇몇 드문 타이틀이 있지요. 특히 그 중에선 개인이 그저 자신과 몇몇 지인들을 위해서 한 것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한 몇몇 리플 중 하나가
"왜 공개하지도 않을 한글 패치를 보여주냐? 자랑하려는 거냐?"
이런 늬앙스의 말들이 있던게 꽤 있었습니다.
참... 어떻게 보면 치졸하죠... 마치, "한글 패치를 했으면 공개하는게 의무다." 라는 느낌이죠. 실제 한글패치 공개는... 굳이 말하자면 패치팀과 개인의 호의죠.
그런데 그런 호의를 권리로 여기는 더러운 내용이 있는게 씁쓸하군요.
Ps. 엑게에 올렸지만 엑게나 플게 등등 파판의 내용은 아니고요. 다른 개인 한패 블로그 등에서 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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