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엑박으로 게임이라고는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켜서 포르자4 한번씩 해주는게 전부였는데…
그냥 간만에 뭔가 새로운게 출시된 것 같아서 주섬주섬 준비를 했더니…
??… 게임을 구동할 수 없다네요… 대쉬보드 버전을 올린적이 없는 자의 최후…였군요…'ㅅ';;
부랴부랴 처음으로 16747로 한번에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아바타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살짝… 헤맷네요… 그 외에는 별로 어려움 없었…
근데… 와치독스 꽤 재미있긴 한데… 이거 계속 이러고 숨어다니고 피해다니고 이런건 아니겠죠…?!
더불어 운전은… 레이싱 게임에서 나름 베스트 드라이버인데…(응?)
어째서 오픈월드 게임들은 운전이 이리 어려운건지 ㅡ.ㅠ; 그냥 트럭끌고 다닙니다…아하하….-_-;
아직 시스템 완전히 이해가 안되서 좀 그렇긴 하지만;; 무튼 재미는 있네요… 짬짬히 시간 투자해서 해봐야겠네요…
덧. 이거 그냥 GTA나 세인츠로우 같은 스타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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