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활용쓰레기 보관함을 몇달동안 유심히 지켜봤고 진열장 몇개를 득템했습니다.깨끗한거로만 고르기도 힘들더군요...^^
아직 좀더 필요하기는 합니다만 대충 이정도선에서 접어도 될듯하네요.
케이브 슈팅 라인입니다. 그간 모아둔 녀석들을 모았고 윗쪽에는 ost모음입니다. 플래시가 이상하게 터져서 글씨가 잘안보입니다만 ost중 프로기어의 폭풍을 구하는데 걸린시간이 제법 되는군요. 다들 아시는것중 피규어는 노팬티공주가 맞습니다.^^ 그리고 기판은 벌레공주님과 구완계, 섹시파로디우스, 한개는 뭔가 까먹었습니다.....요새 시간이없어서 껴볼틈이 없네요.
ps라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녀석들만 남겨두고 죄다 처분해버린지라.^^ 아래쪽 엑박도 마찬가지네요.
그리고 피규어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벤트 걸었다가 참가자가 몇명 없어서 전원 다줬던 호이호이상 1:1 등신대 피규어업니다. 운좋았더라죠.^^
그리고 덕질의 결과.......중간중간 함정이 있기는 하지만 한때 초회판구매에 열을 올렸던지라...^^ 바람의 검심은 운좋게 감독판을 손에 넣었었지만 웬걸....훼이크 와이드였더라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맨위에있는 복숭아맛 맛스타는 유통기한이 무려 8년여가 지난것으로 마셔보시고 후기를 작성해주실분을 찾고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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