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오래된 일이지만
처음산 제논 일년정도 사용하니 말로만 듣던 레드링이 뜨더군요
업체에 수리를 맏기고 혹시나 불안해서 케이스 뜯고 노트북 받침대 쿨러를 세개나 달아줬는데
그런데도 레드링이 뜨더군요 ㅜㅜ
3번수리했는데 기계값 비스므리하게 나왔습니다
결국 부품용으로 팔아버리고 제스퍼를 입양했죠 ㅎㅎ
요즘엔 게임이 잘 안나와서 자주 켜지는 못하는 실정이 슬프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