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른거 접어두고 피파만 하루 한판에서 두판정도 즐기는 중인데요 이것도 혼자 할려니 지겨워질려고 하네요
가끔 동생이 집에와서 같이 하게되면 진짜 재밌던데 혼자는 그재미의 반의반도 않되네요
애들때문에 애들다자고 마눌님 드라마 다보고 12시쯤 무음으로 게임라이프가 시작되는데요ㅜ.ㅜ
혼자하는것도 재미없는데 소리까지없으니..... 그래도 게임은해야겠고^^
예전 NBA06쯤 한번해보고 않해봤습니다 그땐 너무어려워서 재미가없더라구요 농구겜은 런앤건이 진짜재밌었는데
저는 피파가 재밌던데 거기에비해 지금 NBA14는 어떤가요? 피파에 재미를 느끼는것만큼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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