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꼐서 신생아에서 유아로 업글하시는 바람에 최근 좀 게임노는 인원입니다.ㅠㅜ;
언제 초딩으로 업글해서 같이노나 싶네요...쿨럭..;;
아이 보면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막간 짧은 미션과 자유도를 자랑하는
GTA4를 끝내고 슬리핑 독스를 즐기는 중입니다.
아이를 무릎위에서 달래면서 레이싱을 즐기면 스릴3배란 사실 아시려나 모르겠네요..ㅡ.ㅡㅋ;
어쨌거나...
목소리 참여한 인원 이름이 올라갈때...
루시루(미녀삼총사의 그 중국아줌씨)와 김윤진(로스트에서 나온) 이름이 나타날때 깜놀했네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가라오케에 있던 '티파니'라는 캐릭터더군요..
아이가 깜놀 우는 바람에 버튼을 잘못눌러 멱살을 잡았던거 같은데..ㅡ.ㅡ;;;
어쨌거나 앞으로의 스토리 참여율은 잘모르겠는데...
제 느낌에 한 중반까진 온듯한데.. 2번 만났네요....ㅠㅜ;
좀 비중있는 캐릭을 할만할때도 된듯 한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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