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HD를 PS4 사면서 1TB를 구입했는데 의외의 성능에

(역시 글만 봐서는 그렇구나 했는데 체감을 하니 다르네요.)

PS3와 360을 SSHD로 교체.

격투게임같이 매턴마다 로딩하는 게임은 정말 효과좋네요. 쾌적합니다.

SSD 128GB가지고 HDD부스트로 캐쉬로만 쓰던걸 노트북으로 옮기고

컴퓨터는 SSHD 1TB로 교체.

원체 C드라이브를 크게써서 256GB로도 부족해서 SSD를 캐쉬로만 썼는데

이젠 그런 걱정도 없네요.

이참에 어차피 와이프한테 욕먹는거 그냥 4TB SSHD도 질러서 스팀용 하드로 했는데.

쾌적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간사하다고 이렇게 몸에 와닿지만 금새 익숙해져서 더 빠른건 없나 찾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