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사이즈 : 800 X 600

원본사이즈 : 800 X 600
그냥 궁금해서 올려보는건데요.글리치 엑박 레드링 떠서 수리 보냈다가 gpu가 부풀어서 수리는 안되고 교체를 해야 한다길래..
수리해달라고 했다가 굳이 하지도 않는 게임기 비싸게 수리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취소했거든요..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 gpu가 부푼거 같지가 않아서요? 제눈에는..
gpu푸푼다는게 혹시 다른데가 부푼다는건가요? 뭔가 부푼다는 뜻이 다른거라던지..?
생각해보면 게임기를 여름에 돌린적도 없고 해봤자 1-2시간으로 엔딩 본 게임이 두개뿐인데
너무 쉽게 고장났다는 느낌이..
어짜피 손떠난 게임기이긴 하지만 제대로 즐긴거 없이 가버리니까 억울한 느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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