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선물로 xbox360한대 선물해줄려고 구해왔습니다. 일전에 구형 기종은 직접 작업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신형으로 작업해볼려고 슬림을 구해왔는데요! 일단 4기가 버전이고 제조일자가 12년 10월로 되어있어서 코로나 v4로 알고있었습니다. 일단 분해를 해보니.... 난감하더군요.. phison 콘트롤러가 위치해있고 보드 뒷면에는 하이닉스칩이 있네요.. 구글링 해본결과 v2버전 같은데 쿨러와 방열판을 들어내니.. post out이 없습니다.... v4 인지 v2인지 이제부터 헷갈리는 상황까지 왔네요.. 계속 몇일동안 구글링 결과 가끔 특이한 상황의 v2보드는 post out이 없다는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이제부터 작업에 들어갈려고 하는데요!
구글링을 해보고 이래저래 알아보았지만
낸드 추출은 별도의 sd킷이 있어야 가능한것까지는 알았습니다.
문제는 cpu key값을 추출하기위한 xell부팅인데요..
코로나는 xell부팅이 안되어서 cpu키를 확보할려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와중에 xell-re 가 0.933?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이제 모든 코로나에서도 xell 이 video출력이 된다고 나왔드라고요~
낸드 추출하고 rgh칩 장착하고 배선에 문제없이 글리치칩만 구동이 된다면 xell을 비디오 출력으로 해서 cpu키값이
확보되나요?
아니면 기존 글리치 작업된 360에서만 가능한거고 새로이 작업하는 360에서는 lan이나 comport를 통해서 cpu키를 확보해야 하는것인지요?
참고로 360은 대시보드 16537의 최신 버전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코로나 보드가 확실하게 v2일까요? -4기가 모델인데 phison 콘트롤러에 뒷면에 하이닉스 칩달려있고 포스트 아웃 없음, 메인보드 레지스터 r2c6 r2c9등등 그쪽에 있는 모든 부분이 smd부품으로 연결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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