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중고로 무선패드를 몇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무선패드들 수리된 흔적에.. 판매자가 애기한것 너무 다른 물품
검정색 무선패드 [아날로그] 스틱도 원래 있던 부품이 아니라 짜집기고..
정말로 중고거래를 하면서 [처음]으로 판매자에게 강력하게 항의 해서 [환불]을 받았습니다.!
판매자분이 학생이라 환불 받기도 참 힘들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뒤로 그냥 유선패드 (신형=검정색) 2개 사서 즐기고 있는데
유선패드가 종종 불편해서 이번에 무선패드 두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중고로 깨끗한것 구입해도 상관은 없는데 마땅한 매물도 없고 해서요.
택배대란이 끝나는 설 연휴 이후에 주문할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급한 것도 아니고 해서요)
(구입제한은 2개입니다.)
흰색 무선패드들 예전에 여러개 있던것 이리저리 하나씩 뺒기고 나니..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는군요.
D패드 개선 한정패드도 전에는 땡겼는데 사고싶을때 넘기니 이제는 별로 안 땡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