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360 게시판서는 무슨 글만 남겼다하면.
왠지 모르게 조금 비딱하게 받아 들이시는분이 계시네요.?
좋은분들도 많으신데 댓글을 쉽게 툭툭 [던진]다고 할까요.
아주 일부분이지만 너무 본인 주장만 강조하면서 공격적인 분도 보이고.
구엑박 용산에 물건이 있다고 했더니 그것이 마음에 안 드는 분이 계신가 보네요
(쪽지로도 뭐라고 하시네요.흐흐)
유저끼리 매장서 기기나 게임들 샀다고 애기하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하는것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루리만 보더라도 유저가격정도 게시판이 있어서 업체명 유추 가능하게 해서 [정보]차원서 글 올라오지 않는지요.
해당 글을 보고 댓글과 쪽지로 [물건 구입하시고 싶은 분도 다수계시네요]
그분들 구엑박을 구하고 싶으셔서 어디서 파는지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해당 용산매장 아시는분은 다 아는 곳인데도 [알려드리면 용팔이 매장 소개한다고 하실것 같고]..또 뭐라고 하실테니
답쪽지로도 알려드리지 않을려고 글 잠갔습니다.
쪽지 주신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공지사항을 위반하고 지멋대로 글이 문제가 있다면 해당 부분을 [따뜸하게 지적]해주세요.
그렇지만 무조건 안 좋게 보시지는 말아주세요 (애교^^)
곧 있으면 설 명절도 오는데 서로 조금은 느긋하고 편하게 지내죠.
저도 앞으로도 별로 도움을 못 드리지만 지금처럼 질문글에 댓글 남겨드리고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p.s : 암튼 결론 앞으로 잘 부탁드리구요.
구엑박 사실분은 용산에 가시는 친구분계 부탁을 들여보세요.
저는 주말이나 지인분 통해서 2-3대 구해서 예비용으로 쌓아둘까 합니다.
(리퍼제품이라도 저는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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