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사이즈 : 800 X 449
GTA5이후 게임불감증으로 하드만 채우다가
바하4 같은 멀미없는 3인칭 FPS 게임을 찾다가
데드 스페이스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 2008년에 나온 1탄을 하고 있어요.
2005년부터 엑박을 가지고 있었는데 뭐ㅇ미; ;
여기 회원분들은 모두 즐기셨겠지요?
그냥 하드에 채워만 놓으셨다면 40분 분량이니 챕터1만 해보세요.
현재 3탄까지 나왔다는데 천천히 즐겨야겠어요.
괴물이 무섭지는 않은데 사운드가 ㄷㄷㄷ합니다.
스토어에서 뭐 사고 팔때도 진득하니 살 수 없게
뭐가 튀어나올 것 같은 BGM 때문에 하는 동안 긴장+스릴 돋아요.
다만 좀 아쉽다면 12월 24일과 25일에 이 게임을 알았다면
외롭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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