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 입니다. 드디어 출근~!!!! 하는 기쁜 날이군요 평소하던데로 일어나서 버릇처럼 확인하는 각종 사이트 둘러보니 새로운 데모 소식이...ㅠ_ㅠ
새로운 데모가 등록 되었네요... 플스쪽 체험판쪽은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해준다고 했으니 아마도 플스진영에도 등록되었겠죠.....
그리고 지난 목요일에 배송완료 되었다고 연락 받았는데 X는 어케 되는거지.... 궁금해서 출근 시간까진 시간이 제법 남아서 확인을 해봤네요....
장치 항목을 확인했는데.... 이곳은 해당 계정으로 연결을 했던 장치들만 표시되네요~ 한참 홈피를 헤메다 찾은...
서비스라는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등록해서 AS를 받았던 이력이 전부 나오네요.... Xbox 360 S 이전의 제품들은 아이콘 조차도 없네요.. X는 리페어중...... 이걸 보고 알았지만 키넥트가 있었지...
오래전에 사각 빤쮸만 입고 무슨 댄스(?)게임을 했더니.. 빤쮸바람에 혼자 날뛰던 내 모습이 스샷으로 담겨져 표시해주길래... 큰 충격을 받고 포장해서 치워버린 기억이.... ;;;;;
아이콘을 클릭하니.... 패키지가 MS로 오는중..... 지난주 목요일 오전에 배송완료되었는데... 물건 수령한곳은 뭐지? 무슨 송파구의 물류센터 몇호로 되어있어 도착 주소가 이상하긴 했지만........ 1차 도착지 이런건가...;;;
휴우...... 그냥 흰색 X를 한대더 살까.... 하며 또다시 쇼핑몰 기웃 거리고 있네요
우~~ 갖고 싶어...ㅠ_ㅠ 가격은 나쁘진 않은데 포르자 번들이 대충 50만원 정도 하네요.. 흰색 엘리트 패드는 16만원.. 근데 여전히 1세대 베이스의 제품이군요. 엘리트는 왜 1세대로만 제작하는거지....
또 게임기 샀다고 개욕 먹을께 뻔하긴 한데.. 구매 버튼에서 마우스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후우 용기내서 사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하면 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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