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때두 시즌뛰면서 아주 빠져있었는데 이번 14 는 조작이 변경되는바람에
익숙해지느라고 도 한참걸렸습니다. 13 에 비해서 덩크슛이나 호쾌함이 줄긴했지만
더 리얼해진 모션들이 게임이아니라 실제 중계를 보는듯 합니다.
시즌 82 경기에 플레이오프 다뛰고 나면 정말 할맛나기 시작합니다.
제가 설정하는 옵션은 슛퍼센티지 리얼% .대게 버튼조작위주로 합니다만
포스트 무브에서는 아날로그로 사용합니다.
십자키 우측으로 밀면 부분전술 바로 사용가능해서 편하긴한데 이런것보다는
픽앤롤이나 픽앤팝으로 미스매치나 비어있는 동료들 만들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공격하는게
더재미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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