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물 병장 달았습니다.
6개월뒤면.. 전역인가요?
농담입니다..
밑에 추천해주신 포르자, 니드포..
포르자 한번 깔아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신경을 안쓰네요.
도아5 코스가 종종 나올때마다 깔고 있는데..
이제는 T팬티더군요.
하야시가 선임이였던 이빨까기에 비해서 밀리니까..
유저가 원하는데로 마구 찍어내는거 같습니다.
물론 유료 DLC라는 함정이지만, 저희같이 하드로더 유저들은 신난거죠.
요즘 격겜 그래픽도, 너무 툴에 의지해서 만들어서..
판에 박힌듯한 그래픽을 보여줘서 식상한 감이 있더군요.
7년전에 나온 도아4의 그래픽이 디테일에서는 더 앞섭니다.
의상 하나하나 개성 있었던거 같아요.
이번에 나온 도아5는.. 상의가 붙어서 잘 안움직이는 느낌도 들구요.
툴에 의지해서 그런지, 어느부분에서는 폴리곤을 덜 쓴 티도 나구요.
하여튼.. 6도 4처럼.. 차세대기 동시발매로 나왔으면 좋았을껄..
4발매후에.. 이빨까기가.. 이걸로 도아는 끝이라고 했는데..
그런 무덤에 있는 놈을.. 하야시가 다시 끄집어가지고 나왔죠.
이상하게.. 하야시빨 게임은.. 보는거보다.. 실제로 해보면.. 재미가..
크게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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