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360으로 했었고 음성까지 우리말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지가 구걸하는 게 거슬린다는 글이 보였던 것 같아요.
게임중에 주인공?인 남자가 무슨 수술대? 같은 곳에 누워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게임이 단순반복이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게임을 그만한 이유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단순 반복이 슬슬 지루하다고 느껴서 그랬던 것 같아요.
1편 아니면 2편일 것 같은데 몇 편인가요? 아마 1편이겠죠? 제가 1편 건너뛰고 2편을 했을 것 같지는 않으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다시 잡는다면 1편부터 차근차근하는 게 좋을까요? (시리즈 사이에 이야기가 연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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