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일주일만에 집에 들어왔네요... 샤워 마치고 피곤에 쩔어 뻗었다 이제 깼네요.. 자고 일어나니 더 피곤한 이 느낌~ =_=;;
가끔 할게 마땅치 않을때 종종 하고 있는 닌가.. 짧게 짧게 할때 합니다. 30분~ 1시간~~
도쿠 보스전 까지 물속에 헤엄쳐 다니는게 귀찮아서 안했던 부분 이네요... 열심히 헤엄쳐가서 도쿠전 도입~! 아~~ 난이도는 베리 하드 입니다. 거의 20년이 된 게임치곤 그래픽은 지금봐도 후덜덜 합니다
보스전~!! 도쿠 1차전!! 난이도가 하드 이상부턴 졸개들이 같이 소환되기때문에 졸개를 죽여가며 해야하는 보스전이지만 난이도가 쉬운편입니다.
철썩~!~ 철썩~!! 몇대 뚜들기면 승리~~!!! 흠.....
계속 진행중..... 이제 마닌 난이도와 미션모드 올클해서 추가 코스츔 개방 정도만 남았네요~*
근데 이때쯤 깨달은게...
애용하는 패드는 위 사진 중간의 흰색 3세대 엑원 콘트롤러 입니다. 지금은 다른 기종 플포는 드퀘11과 디트로이트를 마지막으로 켜본거 같구 스위치는 쓰던건 팔고 선물 받은걸 한번 켜본거 말곤 해본기억이.... ㅡ_ㅡ;;
하여간 피씨포함 모든 기종이 무선 콘트롤 가능한 일종의 컨버터를 연결해서 사용중 입니다만 기능은 정말 좋지만 배터리가 조루(?)인 큰단점이...ㅠ_ㅠ
엑박만 한지 벌써 대충 반년은 되가는데 왜 방전될때마다 굳이 유선까지 연결해가며 배터리 조루인 컨버터를 썼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엑박에 엑박패드는 AA 충전지를 그냥 쓰면 되는건데...........ㅡ_ㅡ;;
그동안 수개월동안 컨버터를 연결해 3시간쯤 쓰면 방전되어 유선 충전하며 쓰던 나.... 지능이 날로 퇴화되는 느낌입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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