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기는 뭐랄까..
구두에 광택 내듯이.. 번들번들하니.. 해상도도 좋아서..
많이 디테일해졌네요.
피파14을 봤는데.. 플2수준의 캐릭터 모델링이 관객 수백명으로 되어있더군요.
앞으로 10년쯤 후에.. 새로운 차세대기가 발매되면..
거의 현실과 구분 안가는 그래픽이 가능해질까요..
요즘 콜옵 고스트 하면서...
그래픽이 좀 구리다고 갑작스레 느끼는건..
차세대기가 나와 비교되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저는 내년 이맘때쯤.. 플4로 넘어갈렵니다.
아직.. 저의 글리치엑박은 1년은 거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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