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전에 올린 신작게임 정보중 xbla the bridge 가있는데요.
오늘 한번쭉해봤습니다
림보와 비슷하게. 시작할때 나무밑에서 자다가 제가직접 화면을 흔들어서 나무에서 사과를 떨어뜨려 주인공을 깨우면서 시작하더라구요
신선하기도 하고 화면을 360도 회전한다는것도 좋았습니다
나무에서 일어나 집으로 출발하는데요 집의 방문을 열먼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대충 인트로구요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굉장한 퍼즐이였습니다. 만든사람 정말 똑똑한거같다 라고 할정도로..ㅎ;
초반엔 고작 게임인데 어렵겠나 하고했는데 30분 지나고 1시간지나니 점점 차원이 다른 퍼즐이 나오더군요 난이도가 팍팍 올라갑니다 ㅎ
머리쓰시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강추합니다
xbla 림보도 재밌게 했는데 이건 림보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네요
보이는 스테이지가 다가아닙니다 시작할때 들어가는 집에 3개의 방문을 다깨면 또 다른문을 찾아가는 퍼즐이 시작됩니다
xbla 라고 시시할거같아 무시했는데 무시못할게임이네요. 자기 머리의 한계에 부딪혀 보고싶은분들 얼른해보세요ㅎㅎ 저는 참고로 3 스테이지를 1시간안에 다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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