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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글리치만 2대팔고 ...다시 XBOX360위 세계로 들어왔네요...글리치를한 이유가 ... 스포츠게임을 많이하고 싶어서 였는데....글리치를 파는 이유도 스포츠게임을 하는 이유가되네요^^원체 스포츠게임같은경우 비싸기때문에..NHL이라든가 NFL 이런 스포츠게임을 좋아하는데....가격자체가너무비싸고국내에선 중고라도 구하는게 너무 어렵다보니 글리치를 하게 되었네요....글리치를팔게된이유또한...이런 스포츠게임을 다운받아넣고 플레이를하다보면 처음에는 재미있습니다.하지만 시즌도중...선수트레이드라던지 로스터가 갑자기 바뀌게되면 그 이후로 이상하게 실감이 안나는거있죠^^똑같은 게임이 똑같은 게임이 아니게 된다는...ㅎㅎ 그리고 수많은 패치...라이브가 그리울때가 있더군요..글리치같은경우 게임이 너무쉽게 질리다는것과. 쉽게 포기해버린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역시 XBOX360은 라이브가 진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S4구매를 생각하여 글리치를팔았지만...왠지 초기에는 엑박이든지 플스던지 기기불안이 발생할것같아 다시 새로산 XBOX360 즐기다 1년후에나 알아봐야겠네요..XBOX LIVE한번도안해봤는데..하면 정말 재미있나요? GTA이런것도 재미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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