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360 안튼지 한 6개월은 넘은거 같은데,, 엑박으로 겜 안한지도 1년은 넘은거 같고,,

예전에 엑박 자료 다 날려먹은 후,, 이제 남은 것도 없고 엑박 팔진 못 하겠고 그냥 갖고는 있는데

오랜만에 엑박 생각이 나서 겜 좀 구동해 볼까,, 하고 보니,,, 허허,, 예전에 엑박으로

이것저것 하던 프로그램들 뭐가뭔지 다 까먹었네요,, 

 구워논 시디에서 이미지 좀 추출할라 하니까 어떻게 하는지도 프로그램도 다 까먹고,, 허허,,

예전엔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웬만한건 다 꿰뚫고 신규유저분들에게 많이 알려주기도 하고

엑박에 대한건 내손 안에 훤히 다 꿰뚫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손 떼고 있으니 다 까묵고,,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유저가 되버렸네요,, ㅋ

그냥 오랜만에 엑박생각이 나서 좀 하려니까 갑자기 암것도 모르는 까막눈이 되서 주절주절 거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