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글리치로 하드웨어적인 접근밖에 안되는것 같은데, 미래에는 지금 플삼이가 다 뚫려버린것 같이 소프트웨어만으로도 로더같은것을 구현할 수 있겠지요...?
Wii->플2->플3이를 밟고 이제는 엑박만 남았는데 글리치는 어려워 보이네요... 플삼이는 정말로 시체에서 커펌까지 올린거라 시간이 엄청들었네요. 근데 그란투리스모6업데이트가 더 오래걸려요. 볼륨감은 커 보이는데 그래픽은 포르자3만도 못한것같은 느낌이... 일단 21개월 뒤에 보면 알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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