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글리치한 엑박이 아예 시작이 안돼더군요. 몇달전 부터 종종 프리징도 되더니만.. 제 느낌에 맛이 간거 같아서 다시 새로운 글리치 했습니다. 타이밍도 잘 잡아주고 그렇게 다 성공하고 퍼런 화면의 셀 리로디드로 잘 진입하는데 문제가 생겻네요. 그 다음과정은 랜선으로 낸드를 바꿔줘야하는거 같은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게다가 그렇게 하는 소프트웨어 모으기가 너무 힘들어요. 엑박 360이 너무 오래돼서 그런가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검색 해서 찾아봐도 구엑박 360 때 하던 방식으로 하는것만 있고 매우 복잡한 단계를 거처서 하는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 방식으로 낸드업하고 대쉬런처 올리고 오로라나 프리스타일까지 까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자가글리치 하신분 제발 도와주세요.
검색해보니 xeBuild_GUI 로 updflash.bin 만들고 xenon.elf 와 합쳐서 플래시로 부팅시키는거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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