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ㅠ_ㅠ 사이트가 리뉴얼 되어 랩탑의 해상도가 낮아서 로그인 창이 어디있는건지 한참 찾았네요... ;;;;; 우측 구석탱이에 있을줄이야.. 화면창이 작아놔서... 쿨럭;;; 먹고 살기 바뻐지는통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정신 엄썼네요~ 거기다 전세기간 다되서 이사를 동생손에 맡겨놨더니... 게임 패드들을 죄다 잃어버렸다는 슬픈 사연이... 쿨럭;;;; 패드들만 따로 모아서 박스에 담았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군요... 신형기기들이야 다시 사면되지만 옛날 콘솔 패드들은 우찌해야 할지.... 후어.... 초기형 구엑박 패드도 정품은 파는곳이 없구만요.....ㅠ_ㅠ 세턴 같은건 뭐.... 있어도 이제 못하..;;;; 삼돌이가 수명이 끝나서 게시판이 썰렁하긴 하네요.. 예상은 했지만 레종님 아키님 그넘님 그럼 나중에 뵙겄습니더~~ 아 레종님은 일본자주 가시니 아키바 돌다 세턴은 그냥 포기구 구엑박 패드정품보이시면 슬쩍 집어와 제게 비싸게(?) 파시는건 어떨런지~~ ^^ 글거 전혀 뜬금 없지만 플삼 최초모델을 한대 입양 되었는데 이거 다그(?)가능한건가요? 가격이 얼마나 할라나 플삼은 이미 두대나 있어서 새로들어온 녀석은 어둠의 길로... 에고고.... 잡설이 길었네요 출근시간이라... 날씨좀 추워지는 계절이 되면 널널해질 예정이니 그때 다시 열심히 활동을 하겄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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