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게임스, Xbox 360 「프레임 시티」의 발매를 중지
5월 12일 발표
주식회사 반다이남코게임스는 12일, 남코가 Xbox 360용 소프트로서 개발을 계속해 온 하드보일드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액션 어드벤쳐) 「프레임 시티」의 발매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프레임 시티」는 동사의 Xbox 360 참가 타이틀 제 1탄을 목표로 해 Xbox 360의 하드웨어 발표시부터 릴리스 타이틀로서 일원이 되고 있던 소프트다.2004년 12월에 「2006월 봄 이후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 연기의 발표가 있었지만, 그 이후는 정보의 발신이 끊어지고 있었다.2042년의 미래를 무대에, 매우 얇은 영상 매체인 「Visual Frame」를 이용해 테러를 기획하는 테러리스트와의 싸움을 그리는 액션 어드벤쳐로, 미려한 그래픽과 액션에 기대가 전해지고 있었다.
발매 중지의 이유로 「제반의 사정」이라고 하고 있어 자세한 것은 분명히 하지 않았다.동사는 릴리스에 대해 「발매를 대기 받고 있었던 여러분에게는, 사원 일동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죄하고 있다.
정보의 공개가 진행되어, 매력적인 내용의 타이틀이었던 만큼 이번 발매 중지는 유감이다.동사 릴리스에 의하면 「계속 차세대기인“Xbox 360”를 위한 타이틀로서 신RPG를 시작으로 한 고품질인 소프트의 개발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향후 계속해서 그 발표를 해나갈 생각입니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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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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