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Informer는 Xbox360으로 개발중인 로스트 플래닛:익스트림 컨디션에 대해
캡콤의 이나후에 케이지와 오구로 켄지씨하고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어크리드 몬스터에게 아버지를 살해당한 기억상실증의 청년인 웨인이라고 합니다.
웨인은 아버지가 살해당한 것에 대해 복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게 됩니다.
웨인은 설적으 일원이 되어서,크리쳐들을 파멸시키는 12가지의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플레어어는 갈고리를 써서, 적의 심장부에 다가간뒤
폭탄을 설치를 해서 쓰러뜨릴수 있다고 합니다.
플레이어는 바이탈 슈트를 입게되며, 여러가지 중화기를 쓸수 있다고 합니다.
이나후에 케이지씨는 게임상에서 기온이 게임 진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진행시 높은 전략성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주변에 ㄴ누이 많이 쌓여잇다면, 눈사태를 일으켜,적을 쓰려뜨릴수 있는 등의 전략을
짨 잇다고 합니다.
캡콤은 로스트 플래닛:익스트림 컨디션은
Xbox-Live로 최대 16명이서, 멀티플레이를 즐길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나후에씨는 게임이 발매일이 2배정도 늦어질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로스트 플래닛은 협력모드와 설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중 하나를 선택해서 ,VS 모드로 플레이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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