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Xbox 360 「월드 에어포스(가칭)」
등장하는 기체의 일부와 조정석 계기를 공개
이번 겨울 발매 예정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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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차기 지원 전투기.F-16 베이스의 개조기로, 2004년에 당초 계획의 130기 배치가 98기 배치로 변경이 되었다 |
주식회사 타이토는, 이번 겨울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Xbox 360용 전투기 시뮬레이션 「월드 에어포스(가칭)」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현재까지 나온 하드웨어로는 재현할 수 없었던 부분을 고집해, 리얼리티를 추구한 전투기 시뮬레이션 「월드 에어포스(가칭)」.그래픽이나 거동은 물론, 등장하는 기체에도 구애되어, 전세계의 실전기가 총등장한다.그리고, 지금까지의 슈팅 플라이트 게임에서는 「계기」를 읽어 비행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계기의 묘사에 이르고는 생략해지고 있던 것도 많았지만, 본작에서는 모든 계기가 실기 대로에 가동한다고 한다(※일부실기 대로는 나오는 것은 아니다).
거기서 이번은 등장하는 기체와 치밀한 조정석내의 화상을 중심으로 본작의 매력에 빠져들어보자.
【등장하는 기체의 일부】 |
【F-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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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자랑하는 세계 굴지의 스텔스 전투 폭격기.독특한 폼을 가지는 기체이지만, 이 비행기의 형상은 컴퓨터에 의해 레이더-물결을 효율적으로 교란시키기 위한 것.계기 패널은 별로 안보이지만,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의 리얼리티감은 경탄이 나올뿐이다 |
【F-15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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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에 도입되고 있는 F-15.이만큼의 계기가 모두실기와 같게 가동한다.극동의 도시 상공에서 애프터 버너(afterburner)를 효과가 있게 한 개개스크럼블 비행중 |
【F-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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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파이널 카운트다운, 그리고 벌키 리의 디자인원이 된 함재기(항공 모함으로부터 발진하는 기체) |
【MIG-29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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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시대에 제조된 MIG-29는, F-15나 F-16 등에 대항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높은 가속성과 기동성을 가지는 요격 전투기 |
【F/A-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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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함재기의 주력 전투 공격기이며, 대공, 대지 공격을 해내는 범용 전투기 |
【Su-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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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이 개발한 최강의 전천후형의 장거리 요격 전투기.중전투기면서, 마하 2.3까지 가속해, 뛰어난 공력 설계에 의한 기동성은 F-15보다 위라고 한다 |
(C)TAITO CORP.2005
※화상은 개발중의 게임 화면입니다.리플레이 화면, 무비, 포토가 아닙니다.
□타이토의 홈 페이지
http://www.taito.co.jp/
□「월드 에어포스(가칭)」의 페이지
http://www.taito.co.jp/d3/cp/w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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