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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코, 프레임 시티 최신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3169 (2005-09-21 오전 4:14:16)

    남코, Xbox 360 「프레임 시티」
    전투 시스템 「시켄셜 킬」을 소개

    2005년 겨울 발매

    가격:미정

     주식회사 남코는 2005년 겨울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Xbox 360 참가 타이틀 제 1탄 하드보일드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액션 어드벤쳐) 「프레임 시티」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5번째의 소개가 되는 이번은, 전투 시스템을 중심으로, 게임의 무대가 되는 「프레임 시티」의 권력자인 3명의 등장 인물을 소개해 나간다.그들이 크로우와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오는지? 적의 흑막인가 아군인가? 많은 수수께끼가 나오지만, 어느 인물도 스토리에 크게 관련되어 있는 것만은  틀림없을 것이다.

     우선, 전투 시스템에  간련, 크로우가 계속해서  쓰는   연속 격투 공격술을 「시켄셜 킬」이라고 부른다.크로우가 전투중에, 특수 기관 SOU 특제의 퍼스널 프레임(PF)으로 적을 시퀀셜 스캔을하면, 그 데이터는 SOU의 전용 컴퓨터에 전송 된다.전송 된 데이터를 컴퓨터가 즉석에서 정보를 처리해, 스캔 대상의 근육의 움직임이나 중심의 위치, 그 외의 정보를 분석하는 것과 동시에, 대상의 개인정보를 데이타베이스에 참조해 적의 행동을 예측한다.이전, 불과 0.02초.

     크로우는, SOU의 컴퓨터로부터 피드백된 적의 예측 행동과 약점의 정보를 순간에 파악해, 최적인 공격 루트·공격 방법을 찾아내고, 통상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듯한 속도로 적에게 강력한 공격 행할 수 있다.다만, 이 일련의 공격 스타일은, 극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해, 신체에 강한 부담을 주기 위해, 단련된 육체를 가지는 크로우지만 사용 회수에는 한도가 있다.

     또, 게임중에, 시켄샤르킬의 커스터마이즈 데이터를 입수하는 것으로, 시켄샤르킬을 강력한 버젼에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시켄셜 킬」】
    화면 좌상으로 보이는 푸른 게이지가 시퀀셜 게이지.게이지가 MAX 상태로 L1, R1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배틀 스캔 모드가 발동 배틀 스캔 모드가 발동하면, 화면 우하에 스캔 모드의 유효 사정이 미니 맵에 표시 시켄샤르킬의 타겟이 차례차례로 스캔 되어 크로우의 PF에, 그들의 예측 액션이 축적되어 간다
    배틀 스캔이 완료하면, 시켄샤르킬이 발동.이전 불과 0.02초 물이 흐르는 것같이 부드러운  액션으로 적을쓰러뜨려 가는 크로우 그리고,  쓰려져가는  적캐릭터들
    【강화된 「시켄샤르킬」】
    플라잉 니 슬라이딩 백핸드 블로우



    ■ 마담·로즈 (Madam Rose) 「책모의 월하 미인」

     본명:바이·지 (Bai Jie)

     연령:45세
     신장:172cm
     체중:53㎏
     용모:다른 사람을 접근하지 않는 분위기를 가지는 고고의 미녀.실연령보다 젊게 보인다.

     세계적인 어패럴 브랜드·ROZE(로제) 사의 오너켄 디자이너.

     아름답고 고상한 용모와 교활한 교섭방법을 가지고, 남자 사회를 떠돌아 다니는 여자 실업가.둘러쌈이나 연인기분 잡기의 남자들은 많지만, 결코 타인에게 마음을 열 것은 없고, 화려함인 고고의 존재.부와 명성, 미모가 모두여, 항상 그것들을 추구하고 있다.

     샹하이의 출신으로, 조부가 대기업을 경영하고 일족은 유복했지만, 샹하이-북경 분쟁으로 회사가 괴멸적 데미지를 받아 조부도 사망.사내 항쟁에 진 일족은 회사로부터 내쫓아져 기사회생이기 때문에 프레임 시티에 이주했다.

     그러나 부친의 회사는 작고, 한 때의 유복함은 없었다.그 상황에 강한 불만을 품은 바이·지는 SORA사의 VF개발의 숨은 정보에 찬스를 찾아내, 어패럴에의 VF도입에 착수.VF를 사용한 어패럴에는, 세계 각사가 권리 획득에 경합 했지만, 바이·지의 회사만이 그 권리를 얻었을 뿐인가, 독점적인 기술 제공을 받게 되었다.

     회사가 궤도에 오르면, 바이·지는 부친을 회사로부터 내쫓아, 회사명을 ROSE사로 변경.스스로도 마담·로즈라고 자칭해, 세계적 브랜드로 발전시킨다.

     무명이었던 회사가, 돌연, 거대한 이권을 손에 넣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지만, 「SORA사의 사장실에, 월하 미인이 피었다」라고의 소문이 있어, 그녀의 명성에의 집착심의 굉장함은, 프레임 시티의 정재계의 누구나가 아는 곳(중)이 되고 있다.마담·로즈가 만들어 낸 화원에서, 크로우는 무엇을 찾아내는 것일까…….

    ■ 샘 (Sam) 「권좌에  홀린 남자」

     본명:사뮤엘·절멸 (Samuel Share)

     연령:47세
     신장:180cm
     체중:110㎏
     용모:자신으로 가득 찬 표정, 단단히단련된 몸, 보기에도 잘난듯 한 경찰관.

     프레임 시티 경찰의 악명 높은 쪽 서장.

     「서장의 의자」만이 샘이 요구하는 모두이며,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라면 어떤 비열한 수단도 불사하는, 집념의 남자.소심자이지만, 교활해서 계산 높고, 어떤 상황이라도 자신의 입장을 계속 지켜 왔다.

     과거, 엘리트 경관으로서 뉴욕 시경에 배속된 샘은, 교묘한 처세술에 의해서, 착실하게 출세 가도로 나아가고 있었다.직속의 상사가 차기 서장이 되는 것이 확실시되어 샘은 장래적으로 자신이 그 포스트에 종사하는 것을 강하게 바라고 있었다.하지만 상사는 서장 취임 직전에 스캔들을 일으켜, 좌천 되어 버려, 샘의 꿈은 시원스럽게 사라졌다.

     직후, 샘은 실질적인 유배로 FC시경에의 전속이 된다.캐리어를 재스타트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샘이지만, 거리에 꿈틀거리는 기대나 이권 관계를 찰지해, FC시경내에서의 포지션 확보에 집착 하게 된다.

     각방면에의 사전 교섭을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수구로서 라이언을 끌어 들인다.그 뒤에는, 모든 공훈을 샘의 것으로 하는 대신에, 라이언의 미스를 모두 소멸로 한다, 라고 하는 밀약이 있었다.

     공훈을 거듭한 샘은, 7년전, 40세 때에 부서장이 되어, 2년 후, 당시의 서장의 순직을 기회로, 서장으로 승진.샘이 째를 걸치고 있는 마피아가, 당시의 서장을 암살했다고 소문되고 있지만, 진심 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또, 서장의 자리를 보다 강고하게 하기 위해서, 테러리스트, 칸과마저 밀약을 맺었다는 소문도 흐르고 있다…….

    ■ 토도 (Todo) 「세계를 내려다 보는, 해가 뜨는  나라의 야심가」

     본명:토도 유다이 (Todo Takeshi)

     연령:54세
     신장:179cm
     체중:84㎏
     용모:원맨 사장다운 위엄이 감돈다.진짜 일본인.자칫하면 야쿠자의 두목과 잘못하는 박력을 가진다.

     VF를 개발해, 세계의 정보 시스템을 크게 바꾼 IT기업·SORA사의 창업자로 하고, 현사장.

     온 세상의 기업이나 정치가들이 그 일언일구에 주목하는 만큼, 세계경제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당연히 프레임 시티의 잠정 정부에도 굵은 파이프를 가지고 있다.뒤에서 프레임 시티를 움직이고 있다라는 소문도 있다.

     토도는 진짜 일본인으로, 원래는 일본에 있는 IT기업의 기술자였다.매우 유능한 기술자인 토도는, 수많은 특허 발명을 해, 당시 소속해 있던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왔다.하지만, 그 발명에의 대가나 보수가 너무 낮고, 일본의 기업체질에 단념을 붙인 토도는 단신 홍콩에 건너, 같은 종류와 벤처기업을 설립.실적을 올려 성공자가 되어도, 그 야심은 머물지 않고, 장래를 예측해 프레임 시티에 회사마다 이주했다.

     이주 후, 전부터 연구하고 있던 유기 EL디스플레이의 응용 발전에 임해, 수년으로 개발에 성공.홍콩 시대보다 친교가 있던 대부호, 안드류우·로의 자금 원조를 받아 비쥬얼 프레임(VF)을 완성시켰다.

     대국의 철퇴 직후, 토도는 만반의 준비를 해 VF를 발표.염가의 VF를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정돈하고 있던 적도 있고, 순식간에 세계 시장을 제패해, SORA사는 대기업이 된다.안드류우·로는 프레임 시티의 잠정 자치 정부의 총독이 되어, 토도는 세계경제의 중심 인물이 된다.모든 것은, 2명의 사이에 정굑하게 ㅏㄴ들어진  시나리오였다.


    ■ ROSE사의 개요 「장춘화와 같이 어」

     ROSE사는, 마담·로즈가 오너겸치프 디자이너로서 활약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브랜드(어패럴 메이커)이다.원래는, 부친의 경영하는 작은 부띠크의 디자이너에 지나지 않았지만, 비쥬얼 프레임(VF) 개발의 소문이 흐른 당초부터, 로즈는 복식에의 VF도입을 결정해 독자적인 디자인이나 상품개발을 진행시켰다.

     모든 수단, 모든 connection를 사용해, 각계로부터 사전 교섭을 하는 것으로, 로즈는 어패럴에 있어서의 VF이용의 독점권을 획득.회사명을 ROSE사로 변경해, VF의 정식 발표와 동시에 제1호 상품을 발매하면, 폭발적 히트를 기록.ROSE사는 단번에 세계적인 데자이나즈브란드가 되어, 마담·로즈도 인기 디자이너의 동참을 완수했다.

     회사명의 ROSE가 의미하는 「장미」는, 중국에서는 「사계를 불문하고 꽃이 있다」일로부터, 「장춘화」라고 불리는 재수가 좋은 꽃이며, 회사의 영구적인 번영을 바라 회사명이 되었다.또, 장미가 가지는 트게는, 어떤 적으로부터도 자사를 지킨다고 하는 로즈의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로즈의 소원 대로, 회사는 조 15년 이상, 세계의 어패럴계의 톱에 서, 항상 유행을 리드하고 있다.로즈의 디자인이 우수하기도 하지만, VF제품이기 때문에, 해적판의 상품의 제조가 곤란한 일도 있고, 고가여도 정규 상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고, ROSE사의 실적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ROSE사】



    ■ 프레임 시티 시경의 개요 「We're FCPD ~서장 샘과 정의의 집 지키는 개들」

     프레임 시티 시경……정식명칭·프레임 시티·폴리스·디파트먼트(Frame City Police Department), 통칭·FCPD.프레임 시티 창설시에 연합 정부에 의해서 설립된 FCSS(=프레임 시티 안전 보장 부대 =F.C. Security Service)가, 연합 정부의 통치 종료와 함께 발전 해소되어 FCPD가 설립되었다.

     FCSS로부터 슬라이드하고 FCPD에 들어간 경관을 중심으로, FC의 일반 시민이나, 각국 경찰로부터의 지원자·추천자등을 더해 총원 1,000명을 넘는 체제로 스타트했다.경찰로서의 장비품은, 다른 나라들과 큰 차이는 없지만, 거리의 면적에 대한 경관의 밀도가 높은 일이나, SORA사의 기술 제공을 받은 최신의 통신 기기에 의해서, 통보로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응답 시간은 3분이 채 안되어, 세계 최고 레벨을 자랑한다.

     하지만, 범죄 검거율은 그다지 높은 것은 아니다.그 배경에는, 비정상으로 높은 범죄 발생 건수나, 거리의 블랙 박스인 그라스케이지(주로 천왕죠)를 안고 있다고 하는 사정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FCPD의 부패 체질에 있다.마피아나 갱등의 범죄 조직이 횡행하는 이 거리에서는, 경관이라고 해도 안전은 보증되지 않고, 매수나 뇌물수수가 횡행하고 있어, 상당한 수의 범죄가 간과해지고 있는 것이다.

     현서장 샘이 취임 후는, 그 경향은 더욱 더 현저하게 되어 있어 그라스케이지에 있어서의 범죄자의 검거는 줄어 들고 있는 한편으로, 관광도시의 이미지 업을 위해서 센츄럴 프레임으로의 방범 체제는 강화되고 있다.인원 증보도 되고 있어 함부로 거리에서 날뛴다면, 순식간에 경관대에게 포위되어 버린다.또, FCPD의 경관에게는, 각자의 판단에 있어 발포하는 권한이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항하면 철저하게 반격 되어 행동 불능에 빠지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부패한 체질이면서도, 경찰관으로서의 능력이 낮은 것은 아닌 곳이, FCPD의 위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프레임 시티 시경】



    ■ SORA사의 개요 「모든 사람들이 올려본다, 그리고, 세계를 가리는, 하늘과 SORA」

     SORA사는, 토도 유다이가 창설해, 사장을 맡는 세계 제일의 IT기업이다.문자 그대로, SORA는 일본어의 「하늘」을 의미한다.온 세상의 사람들이 올려보는 하늘, 모든 사람들의 두상에 퍼지는 하늘, 세계를 가리는 하늘.SORA사가 세계의 톱에 선다고 하는 구상과 토도의 절대적인 자신이 담겨져 있다.

     지금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35년 남짓, 약간 스무살의 토도 유다이는, 대학 재학중부터 얼마든지의 특허 발명을 해, 그 재능을 전망되어 일본의 일류 IT기업에 입사했다.입사 후도 재능을 발휘해, 회사에 공헌해 온 토도였지만, 그 공적에 대한 평가, 보수는 미국등과 비교해서 너무 낮고, 불만을 품은 토도는, 동료의 기술자들과 함께 홍콩에 건너, 벤처기업을 시작했다.지금부터 32년전, 토도 유다이25세의 여름이다.

     그는, 시작한 회사에서, 정보 통신 기술·정보처리 기술 및 통신 매체의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기업이라고 하는 것으로, 꽤 비난도 강했지만, 고기능 휴대 전화나 휴대형 게임기등의 히트 상품을 차례차례로 낳아, 홍콩의 벤처기업으로서는 뽑아 나온 실적을 올렸다.그러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던 유기 EL디스플레이는, 전력 절약으로 보기 쉽고, 코스트가 싼등의 장점이 있어, 그것이 제품의 인기로 연결되어 있었다.

     거기에 주목한 것이, 홍콩의 실업가로 자산가인 안드류우·로였다.안드류우·로는, 프레임 시티에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그 담당자로서 토도에 화살을 겨냥했다.토도의 회사의 유기 EL와 정보 통신 기술을 융합시키는 것에 의해서, 비즈니스 찬스가 태어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그 기대는, 토도의 야심과 합치했다.

     프레임 시티에 건너는 것과 동시에, 토도는 스스로의 회사의 회사명을 「SORA」로 변경.안드류우·로의 풍부한 자금을 받고, “하늘”을 잡기 위한 연구 개발을 시작한다.유기 EL디스플레이를 응용 발전시켜, 비쥬얼 프레임(VF)을 완성시키면, 그 발표의 기가 익는 것을 기다린다.

     프레임 시티에 잠정 자치 정부가 발족해, 안드류우·로가 총독으로 취임하는 것과 동시에, 이미 대량생산을 끝내고 있던 VF를 전세계에 발표.정보 통신의 상식을 뒤집는 시스템은 순식간에 세계에 펼쳐져, SORA사는 단번에 세계의 정점으로 올라 채운다.그리고, 세계경제의 중심이 된 거리의 톱에는, 스스로의 후원자인 안드류우·로가 있다.

     SORA사는, 차례차례로 라이벌 기업을 흡수 합병하고 산하에 들어갈 수 있어 3년 후에는 프레임 시티의 기업의 90%이상이 SORA사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다만, 토도는 자신과 홍콩 시대부터의 동료 이외를 신용하지 않고, VF나 PF의 제조에 대해도, 복수의 그룹 기업을 사용하고, 각각 파트만을 제조시켜, 그 노하우나 데이터가 새지 않게 하는 등, 철저한 기밀 보관 유지를 도모하고 있다.현재도, SORA 그룹은 발전을 계속하고 있어 2047년 시점에서, 그 그룹 기업의 총수는 2,000사를 넘는다.

    【SORA사】



    ■ TGS 2005로 신작 트레이럴 무비 를 공개!

     9월 16일부터 시작되는(일반 공개일은 17일, 18일) 도쿄 게임쇼 2005에 대하고, 「프레임 시티」의 트레이람비가 공개된다.회장에 발길을 옮겼을 때는, 남코 부스에서 꼭 그 고밀도인 그래픽스를 즐겨 주었으면 한다.

    【TGS 트레이럴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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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홈 페이지
    http://namco-ch.net/
    □「FRAME CITY OFFICIAL WEBSITE」의 페이지
    http://framecity.namco-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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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덴짱 (2005-09-21 11:31:11)
    엑박 게임치고는 글픽이 별로인듯.
    Lv.2 애기꿈 (2005-09-22 13:30:09)
    젬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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