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Xbox 360으로 표현된
「파이널 판타지 XI」개발 팀의 실험 영상을 공개
6월 3일 공개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는, Microsoft E3 2005 Briefing로 공개된, Xbox 360으로 만들어진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것은, Microsoft E3 2005 Briefing로, 「우리가 믿는 비디오 게임의 미래」로서 공개된 이미지 무비로부터 잘라진, 4점의 screen shot.제작한 것은, 동사의 MMORPG 「파이널 환타지 XI」의 개발 팀.이것이 Xbox 360에 의한 리얼타임 렌더링의 영상인 것은, 회장에서도 공표되고 있다.
다만, 그 다음날 거행된 스퀘어·에닉스의 Q&A세션 그리고, 이 영상은 Xbox 360으로 표현할 수 있는 퀄리티를 보이기 위한 실험 영상으로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와다 사장이 말하고 있다.영상의 테이스트는 FF XI에 꽤 가깝지만, Xbox 360판의 FF XI와는 별개라고 한다.어디까지나 Xbox 360의 파워를 알기 위해, 그리고, 「장래는 FF XI가 이와 같이 변해갈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보시고 싶다.
FF XI의 영상과는 완전히 별개인 것을 한눈에 아는 것이, 수면의 묘사다.FF XI의 물의 묘사는, 수면이 푸르게 투명하고 있고, 수면 아래에 있는 것이 비쳐 보인다.대해 실험 영상에서는, 수면이 빛을 반사해, 위에 있는 것이 영상 감색으로 있다.해상도의 차이등이라고 하는 단순한 차이는 아닌 것을 알 수 있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screen 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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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PC판의 FF XI의 것( 「바나·딜 정점관측」로부터, 오른쪽은 실험 영상의 것.수면에 비쳐 포함을 볼 수 있는 등, 압도적인 리얼리티의 차이가 있다 |
여성의 캐릭터가 클로즈업 된 화상에서는, 캐릭터의 표정에 입체감을 갖게해 매끈한 음영을 표현하고 있다.이것도 FF XI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테크닉이다.그 뒤로 보이는 거리에는, 복잡한 모양을 그린 게이트가 겹겹이 겹쳐 있거나, 하치에 다채로운 식물이 나 있거나와 상당한 양의 폴리곤을 표시하고 있는 것을 간파할 수 있다.
FF XI의 샌드리아 왕국과 같은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길거리의 화상에서는, 먼 편의 벽이나 길에도, 블록이 세세하게 그려지고 있어 위화감이 없다.또 길 위에 늘어지고 있는 막의 빛의 맞는 방법이나, 우상으로 보이는 옥외의 건물이 희미해진 색 표현등도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첫머리에서 말했던 대로, 이것들은 Xbox 360이 리얼타임에 표현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조작 가능한 퀄리티를 상정한 영상이다.Xbox 360이 가지는 파워를 나타내는 데모 영상으로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가능하면 그래서 놀고 싶으면 누구나가 생각할 것.이 실험 영상이 게임화, 또는 게임에 직접 관련되는 것이 될지 어떨지는 미정으로 되어 있지만, 가까운 장래, 이 퀄리티로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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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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